여의도 벚꽃놀이
2022. 4. 11. 22:01ㆍ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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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저기 팝꽃(팝콘 아님~^^)이 피어났다.
3년만에 여의도 벚꽃길이 열렸다길래 주말은 도대체 갈 엄두가 안나서 딱 월요일을 기다려 오전에 가보았다.
그런데 역시는 역시 주중도 한적하지는 않았음

하지만 걸어 다닐 수 있으면 됐지~

집 앞도 벚꽃은 만발했으나 여의도는 벚꽃의 상징이니까. . . 20대 말고 40대 때 상징적인 길을 걷고 싶었다.
참고로 벚꽃 메인 길보다 그 길 도로 바로 뒤가 좀 더 한적하고 더 색감이좋다.

마침 하얀 이팝꽃과 노란 개나리까지 도화지에 풍경화였다.


여의도 직장인들이 몰려나올 것 같아 얼른 들어왔지만 오늘 40대의 봄향기도 20대 못지않아 즐거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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